Q&A
내용
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
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.
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
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 같은 짓 입니다.
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였어도
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내 목소리 입니다.
주의하시고 또 주의 하십시오.
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,
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힙니다.
세상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, 때로는 모르고
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.
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,
미소를 품은 입술이 되십시오.
나눔팁
0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